어젯밤(25일)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엔진 덮개 일부가 파손돼
활주로 운항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쯤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한공 항공기의 엔진 덮개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파손된 부품을 수거 하는 등
활주로 운항이 1시간 정도 중단되면서
항공기 1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한편, 당시 사고 여객기에는
탑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