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고유 이사철인 신구간을 앞두고
오는 30일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중고물품 나눔장터가 열립니다.
올해로 10번째 열리는 이번 나눔장터는
재사용이 가능한 중고 가구와 가전제품 등을 기증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한 점씩 나눠주게 됩니다.
또 의류와 재생비누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도 마련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옷장과 침대, 쇼파 등 100여 점이 수집됐고
행사 전날인 29일까지 물품 기증을 접수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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