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음식점 9,200곳…1년 새 424곳 늘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1.21 10:46
제주시지역의 음식점 수가
1년 사이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을 합한 수는
모두 9천 200여 곳으로
전년도의 8천 700여 곳보다 420여 곳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음식점의 경우 다른 업종에 비해 창업이 비교적 쉬워서
제주로 이전한 정책주민들이
음식점 창업에 나서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제주시 인구가 47만 명인 점을 감안할 때
음식점 수는 인구 62명당 1곳으로,
외식산업의 경쟁이 심화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