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전월세 주택 거래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869건으로
전달보다 150% 늘었습니다.
2014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2배 이상인 119%가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증가폭은
전국 평균 2.9%보다 70배 이상 많은 겁니다.
국토부는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멀지 않은데다
각종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다른 지방 근로자들이 대거 숙소를 구하면서
전월세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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