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건설 등 제주지역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제주지역 경매 낙찰가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117.7퍼센트로
전년보다 24퍼센트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발표가 난 후인
12월 평균 낙찰가율은 178.3퍼센트로
지난해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진행된 경매 790여 건 가운데
낙찰건수는 645건으로 81퍼센트의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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