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훈련이 취업이나 창업,
이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호남지방통계청에 의뢰해 추진한
지난해 제주도민 일자리인식 실태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직업교육훈련을 받은 도민의 71%가
취업이나 창업, 이직에 도움을 준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강사나 교육내용의 전문성이 높고,
교육을 받으면서 적성을 파악하게 돼 도움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5년 이내에 만 19살부터 64살까지 도민 가운데
취업이나 창업, 이직을 목적으로
직업교육훈련을 받는 경험자는 9.7%에 그쳐
이에 대한 관심과 홍보가 중요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만 19살에서 64살까지의 5천 40가구에 대해
조사원 면접조사와 자기기입식 방법에 의해 이뤄졌으며
95%의 신뢰수준에 오차허용범위는 플러스 마이너스 1.7% 포인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