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43%가 보행자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1.12 17:07

지난해 제주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가운데
절반 정도가 길을 건너다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93명으로
이 가운데 40명이 보행자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40명 가운데 절반인 19명이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도내 가로등을 LED로 교체해 시야를 확보하고,
무단횡단 사망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간이중앙분리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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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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