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에서 발급된 여권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발급된 여권은 4만 1천 200 여건으로
전년에 비해 32% 증가했고,
전국 평균 증가율인 25.5%에 비해서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21살에서 30살까지가 19.1%로 가장 많고
10대 17.6%, 40대 16.4% 등입니다.
시기별로 보면
12월이 4천 8천여건으로 많고
다음이 7월로 4천건으로 나타나
주로 방학기간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