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산간 밤까지 눈발…내일 오후, 추위 점차 수그러들어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1.13 10:55
오늘도 매서운 추위 속에
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눈 언제까지 내릴지 또 추위는 언제까지 갈지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동장군이 기세 등등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산간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하는 등
다시 많은 눈이 쌓였는데요.
윗세오름( )cm, 진달래밭 ( )cm
어리목에서 ( )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은 밤까지 2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릴 겠고
중산간 이상지역으로는 영하권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내린 눈이 언 곳이 있습니다.
산행, 운전시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은 어제보다 잦아들었지만
북서부 일부지역은 다소 강한 곳이 있습니다.
기온도 어제와 비슷해서 매우 춥습니다.
기온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오름세를 타면서
<주간예보>
추위는 모레쯤 풀리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고
당분간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계속해서 찬공기가 내려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 6에서 8도로 어제와 비슷해 무척 춥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찬공기의 영향이 다소 약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오름세를 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람이 점차 약해지겠습니다.
그래도 추자도와 우도쪽으로는 옷 잘 여미셔야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다소 높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