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경계 강화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1.15 11:59

전국 공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관계기관이 공항 일대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7시 40분 쯤
김포공항 콜센터에
아랍어를 쓰는 남성이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제주국제공항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현재까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만일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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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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