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학교 부지 무상 제공 요청"(일)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학교를 지을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두번째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첨단과기단지안에 공동주택을 추가로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교 신설에 대한 요구가 커질 것이라는 이유에서인데요. 하지만 교육 부지 확보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학교부지를 제공해 주도록 공식 요청했습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내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지을 땅으로 약 2만여 제곱미터를 요청했습니다. 교육청은 제2첨단과기단지 조성이 추진중이고 최근에는 주택 추가 공급 계획까지 밝혀 학교 신설 요구가 증가할 것에 대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김희운 /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당장에 학교를 설립해야하는 당위성은 없지만 향후에 단독주택이나 다가구가 들어가게되면 (부지가) 필요해 용지를 요청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학교 용지 확보가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최근 누리과정 부담으로 학교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무상으로 제공해 달라고 요청한 상탭니다. 또 공공택지를 개발하면서 학교 용지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하는 법적 적용도 받지 않습니다. 현재 첨단과학기술단지내 예정된 공동주택 규모는 7백여 세대, 여기에 3백세대를 더 지어도 천세대 가량입니다. 공공택지를 조성하면서 반드시 학교 부지를 제공해야 하는 법적 기준인 2천세대에 못미칩니다. 인근에 추진중인 제2첨단과학기술단지에 공동주택 건설계획이 포함됐지만 제1단지와 별개로 진행돼 이 기준을 적용받지 않습니다. 여기에 JDC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다며 공공택지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정책도 학교 부지 확보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실제 JDC는 최근 학교 용지로 확보한 부지를 줄여 공동주택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녹취 김한욱 / JDC 이사장 ] "첨단단지내에 학교부지가 약 2만평 있습니다. 그 중에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7천평만 남으면 나머지는 용도변경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이미 아라동과 외도 등 학교 신설 요구가 높은 대단위 지구에서 제때 학교 부지를 확보하지 못해 큰 홍역을 치룬 제주도교육청, 열악한 재정 여건속에 대규모 학교 부지 확보라는 숙제를 떠안은 교육청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를 설득하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1.15(금)  |  이정훈
  • 김만덕기념관 '사랑의 나눔쌀 1천500kg 기탁'
  • 김만덕 기념관은 오늘(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나눔쌀' 1,500kg을 기탁했습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도내외 독지가들과 김만덕기념관 관람객들의 기부로 마련됐습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나눔쌀을 도내 노인요양시설과 푸드마켓 등에 전달했습니다.
  • 2016.01.15(금)  |  이정훈
  • "공항에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경계 강화
  • 전국 공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관계기관이 공항 일대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7시 40분 쯤 김포공항 콜센터에 아랍어를 쓰는 남성이 전국 공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와 제주국제공항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현재까지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만일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16.01.15(금)  |  이경주
  • 도남동 신축 공사현장서 40대 남성 고공시위
  • 체불임금을 달라며 농성을 벌였던 제주시 도남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40대 근로자가 다시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전 7시 50분쯤부터 건물 4층에 올라 철제 구조물에 매달려 농성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바닥에 에어매트를 깔고 이 남성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아침 7시 50분쯤에도 근로자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이 건물 4층에서 인화성 물질을 들고 밀린 임금을 달라며 시위하다 모습을 감췄습니다. <촬영>
  • 2016.01.15(금)  |  김수연
  • 추위 풀려...미세먼지 농도 '나쁨'(2시)
  • 오늘 제주지방은 추위가 한풀꺾여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0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상태로 호흡기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1.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1.15(금)  |  김수연
  • 생활폐기물 압축 처리 매립량 감축 효과
  • 제주시 북부광역소각장에 설치된 생활폐기물 압축포장시설이 쓰레기 처리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북부광역소각장에 생활폐기물 압축포장시설을 가동해 하루 50톤의 미소각 생활폐기물을 고형연료화 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4천400톤을 도내외 수요처에 공급해 매립량을 일부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형연료 생산량도 하루 80톤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1.15(금)  |  최형석
  • 날씨/추위 풀리며 미세먼지 날아와…주말까지 포근한 날씨
  •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주말까지 비교적 포근하겠는데요. 다음 주는 또다시 추워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한결 부드러워진 공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대부분지역에서 10도를 넘기며 추위가 꺾였습니다. 찬공기가 통과한 후 남서기류가 들어오며 기온이 오르는 건데요. 약간의 습한 공기가 들어오며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진 곳도 있겠습니다. 더욱이 기류를 타고 중국에서 먼지가 날아오며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보돼 호흡기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겠는데요. 일요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에는 비가 내리겠고 <주간예보> 주말이 지나면서 다시 찬대륙고기압이 확장해 월요일부터 눈비가 내리며 추워지겠습니다. 전형적인 삼한 사온의 날씨인데요.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남서쪽에서부터 다가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이 끼어있습니다. <오늘육상> 추위는 수그러들며 대부분 지역 10도 이상으로 올랐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11도, 서귀포 13도로 오늘보다 1~2도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포근한 겨울오후가 되겠고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낮 최고기온 12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1.15(금)  |  이소정
  • 道, 구제역 차단 방역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공항만 입도객과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소와 돼지 사육농가와 도축상, 사료공장, 분뇨처리업체 등 축산사업장에 대한 일제 소독과 모니터링도 수시로 실시합니다. 한편 지난 11일 전북 김제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어제(14일) 고창에서도 추가 발생되는 등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1.15(금)  |  김용원
  • 道, 사유곶자왈 60ha 매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사유 곶자왈 60헥타르를 추가 매입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조천읍 선흘과 와흘, 한경면 저지와 청수지역 사유 곶자왈 60헥타르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유곶자왈 414헥타르를 매입했으며 2023년까지 총 950헥타르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 2016.01.15(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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