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道,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예산 27억 여 원을 확보해 올해 건축물 830여 동에 철거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이 설치된 주거용 건축물과 부속 건축물로 신청 가구당 336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 2016.01.15(금)  |  김용원
  • 道, 신구간·설연휴 생활쓰레기 처리 만전
  •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말 신구간과 다음달 설 연휴까지 생활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신구간과 다음달 초 설 연휴까지 평소보다 15% 증가한 하루 1천 1벽여 톤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차량 173대를 배치해 하루 운행 횟수를 2회에서 4회로 두 배 늘릴 계획입니다. 특히 버리는 냉장고와 세탁기 등 폐가전제품은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1.15(금)  |  김용원
  • 추위 차츰 풀려...낮 동안 '빗방울'(9시)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겠고 이번주 내내 이어졌던 추위가 차츰 풀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0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 동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1.15(금)  |  김수연
  • 무사증 입국 베트남인 40여 명 잠적
  • 제주에 무사증으로 관광 온 베트남인 40여 명이 무더기로 숙소를 이탈해 관계기관이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베트남인 56명이 13일 오전 제주시내 숙소에서 나간 뒤, 어제까지 10명은 찾았지만, 나머지 46명은 소재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출입국사무소는 신원이 확보된 10명과 여행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경위와 취업알선책 접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오는 17일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일정입니다.
  • 2016.01.15(금)  |  김수연
  • 서귀포해상서 스크류 장애 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서귀포 남쪽 222km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표류중이던 성산선적 21톤 연승어선을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했습니다. 당시 이 선박에는 선장 51살 송 모 씨를 비롯해 모두 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1.15(금)  |  김수연
  • 노형동 다세대주택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0시 10분 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집안에 있던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1.15(금)  |  김수연
  •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의 한 도로를 주행중이던 20살 강 모 씨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토바이가 불에 타 전소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부소방서>
  • 2016.01.14(목)  |  김수연
  • 자연석·동자석 불법반출 40대 검거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화물차에 자연석과 동자석을 몰래 숨겨 다른 지방으로 반출하려한 혐의로 4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김 씨는 오늘 오후 4시쯤 제주항 4부두에서 4.5톤 화물차에 자연석과 동자석을 몰래 숨겨 전남 여수행 여객선을 이용해 반출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김 씨를 상대로 밀반출 경위 등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이는 한편, 추가 범행과 공범이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1.14(목)  |  김수연
  • 임야 훼손 잇따라 징역형…"투기차단"
  • 임야를 무단으로 훼손한 사범들에게 법원이 잇따라 징역형을 선고하고 있습니다. 지가 상승을 노린 의도적인 범법행위로 본 것인데 부동산 투기를 방지한다는 취지의 판결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지전용 허가를 받지 않고 임야 6천900여 제곱미터를 개간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농민이 항소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원상복구를 완료하고 지가상승을 노린 정황은 없는 것으로 인정됐지만 감형받지 못했습니다. #### C.G IN ####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판결문에서 산지전용 행위 자체만으로 토지의 가치가 상승해 이득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아 가벼운 처벌로는 억제할 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기본적으로 엄단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시했습니다. #### C.G OUT #### 최근 법원이 불법 산지전용 행위에 대해 엄단에 나섰습니다. 보통 벌금형에 불과하다 보니 이를 감수하더라도 불법행위를 일삼는 경우가 빈번해 이를 억제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난달 23일에는 임야 5천400여 제곱미터를 무단 개간한 농업회사법인 대표에게 징역 8월의 실형과 함께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하기도 했습니다. 피고인이 해당 토지를 분할해 제 3자에게 매각하는 등 지가 상승 목적이 분명하다는 점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전보성 제주지방법원 공보판사> "제주도의 특성상 경관이나 자연환경을 보존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행위를 불법적으로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는 고의성이 다분한 경우에는 실형을 선고하는 추세로 가고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서 제주지법은 지난해 11월 임야 5천여 제곱미터를 중장비를 동원해 무단으로 형질을 변경한 60대에게 징역 8월과 벌금 2천만원이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이 해당 임야를 말 방목지로 개발하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7월에도 중장비를 동원해 산지전용 허가를 받지 않고 자신이 소유한 임야를 훼손한 50대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는 등 불법 산지전용 행위에 대한 이전보다 무거운 처벌을 내리고 있습니다. <클로징:최형석 기자> 이처럼 법원이 지가 상승을 노린 범법행위에 대해 잇따라 철퇴를 가하면서 급등하고 있는 제주지역 부동산 투기 억제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1.14(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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