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합차끼리 부딪혀 9명 부상
  • 오늘 아침 7시쯤 서귀포시 서호동 고근산 인근 교차로에서 5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합차가 또 다른 승합차와 부딪혀 함께 타고 있던 68살 서 모 여인 등 모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1.14(목)  |  김수연
  • 4·3 평화재단, 오늘부터 제5대 이사장 공모
  • 제주4.3평화재단이 이문교 이사장의 임기 만료로 차기 이사장 공모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접수는 오늘(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입니다. 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가 마감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다음달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4.3 평화재단 이사장을 공모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차기 이사장 선임까지는 양금석 4.3 실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합니다.
  • 2016.01.14(목)  |  김용원
  • 중국인 납치·감금 조폭 항소심도 집행유예
  • 빌려준 돈을 받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중국인 관광객을 납치해 감금한 조직폭력배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 김종호 수석부장판사는 특수강도와 감금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36살 현 모피고인에 대해 검찰측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범인 32살 오 모 피고인 등 3명에 대한 검찰측의 항소도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서귀포시내 한 카지노에서 조선족인 35살 리 모씨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 46살 첸 모씨를 납치해 천만 위안, 우리 돈으로 18억원을 달라며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6.01.14(목)  |  최형석
  • 제주대-日 류큐대, '공동 계절학기' 운영
  • 제주대학교와 일본 류큐대가 학생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계절학기를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부와 생물학과에서 선발된 7명이 류큐대에서 제공하는 60시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일본 학생들이 참여하는 두번째 공동계절학기는 오는 9월 제주대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 2016.01.14(목)  |  이정훈
  • 추위 다소 풀려…산간도로 결빙 주의 (2시)
  • 제주지방에 이어졌던 추위가 차츰 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7도, 서귀포 9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2도 올랐습니다. 찬공기가 주춤하면서 내일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추위가 풀려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중산간 도로에는 내린 눈이 쌓여 노면이 미끄럽고 결빙된 구간이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일고 있습니다.
  • 2016.01.14(목)  |  조승원
  • "진영옥 교사 재징계 방침 부당, 철회해야"
  • 제주도교육청이 오늘 오후 진영옥 교사에 대한 재징계 회의를 소집한 가운데 제주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이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 강경식, 허창옥, 이상봉, 좌남수 의원은 오늘(1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영옥 교사에 대한 해임이 부당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제주도교육청은 또 다시 징계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이중 처벌을 내리는 것과 다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교육청은 진영옥 교사에 대한 재징계 방침을 철회하고 해당 교사가 받은 고통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이석문 교육감을 찾아 재징계 방침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 2016.01.14(목)  |  김기영
  • 제주지역 교권침해 감소세
  • 제주지역 교권 침해 사례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사들이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욕설이나 모욕 등에 시달리는 이른바 교권침해 사례가 지난 2011년 112건에서 꾸준히 줄어 2014년에는 33건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교권침해사례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제주시 모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에게 폭언과 욕설 등을 한 학부모를 협박과 모욕,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 2016.01.14(목)  |  이정훈
  • 날씨/찬공기 주춤 기온 다소 올라…내일 추위 풀려
  • 찬공기가 주춤하며 기온이 올라 내일부터는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먼지가 날아들어오며 오늘 저녁에는 농도가 다소 짙어질 걸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구름은 많지만 간간이 햇빛이 나오며 기온이 어제보다 약간 올랐습니다. 그래도 찬공기의 영향을 약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아직 찬기운이 감돌고 있는데요. 남부 쪽부터 3도가량 오르며 추위가 점차 풀리고 있기는 합니다. 내일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의 추위가 풀리며 제주시 9도, 서귀포 11도로 오르겠습니다. 오늘까지는 다소 추워서 산간 곳곳에 결빙구간 남아있겠고 특히 오늘 저녁에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습니다. 이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있어 구름많고 찬공기는 서서히 약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올라 7에서 9도 나타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약간 높은 정돕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서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다소 지나겠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2도가량 더 올라 추위는 풀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찬바람이 비교적 잠잠해지며 낮 최고기온 10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 찬기운이 빠지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고요. 다음 주부터 다시 눈비가 내리며 춥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1.14(목)  |  이소정
  • 제주지역 풍수해보험 가입률 '저조'
  •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풍수해보험의 가입률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풍수해보험 가입율은 11.9%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몇년새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풍수해 보험 가입율을 25%로 끌어올리기로 하고 모든 읍면동사무소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풍수해보험은 생활여건에 따라 최고 86%까지 국비와 도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 2016.01.14(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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