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풍수해보험의 가입률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풍수해보험 가입율은 11.9%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몇년새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풍수해 보험 가입율을 25%로 끌어올리기로 하고
모든 읍면동사무소에
풍수해보험 전담창구를 설치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풍수해보험은
생활여건에 따라 최고 86%까지 국비와 도비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