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자도 실종선원 숨진 채 발견
  • 어제 낮 12시 10분쯤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해변에서 실종선원 32살 황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헬기로 황씨의 시신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 부검을 실시하기로 하는 한편, 동료 선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 8일 추자도에서 실종됐으며 10일 동료들이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1.17(일)  |  김수연
  • 농어업인회관 교육장 폐쇄 갈등
  • 제주시 연동 제주도농어업인회관 교육장 시설을 놓고 농업인단체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와 여성농업인제주도연합회는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농어업인회관 내 교육장을 폐쇄하고 자신들의 사무실로 쓰겠다고 나서는 것은 약자인 세입자를 길거리로 내쫓는 부도덕한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10여 년 동안 교육장을 사용해온 농업인단체에도 사용권이 있음을 인정하고 교육장의 원상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농업기술원은 이미 농민단체와 사전 협의를 거쳤고 사무실은 유지보수 인력을 위한 불가피한 시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2016.01.17(일)  |  최형석
  • 빗속 만설제 "안전 등반 기원"
  • 오늘 비 오는 날씨속에 한라산 등반객과 제주 산악인들의 무사등반을 기원하는 만설제가 열렸습니다. 2년 만에 히말라야 등정에 재도전하는 원정대도 만설제에 참가해 각오와 의지를 다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라산 어리목 광장에 제주 산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라산신께 한해 무사등반을 기원하는 만설제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산제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한라산 만설제는 한해 안전한 등반을 염원하고 자연 보호에 힘쓰자는 취지로 새해가 시작되는 매년 1월, 치러집니다. <브릿지:김용원 기자>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만설제에는 도내 20여개 산악단체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산악인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술과 음식으로 제를 드립니다. 이어 산악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으로 만세를 크게 외칩니다. <인터뷰:김균/제주산악회장> "대한산악연맹에서 인정해주는 가장 처음 시행되는 제사가 한라산 만설제 입니다. 산악인들이 모여서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는 산신제입니다." 산신께 술을 올리고 절을 하는 6명의 대원들. 오는 4월 히말라야 14좌 가운데 하나인 해발 8167미터 다울라기리 등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폭설로 정상 등정에 실패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도전에 나서는 만큼 만설제를 만설제를 맞는 대원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인터뷰:이창백/다울라기리원정대장> "이번에 열심히 훈련했기 때문에 꼭 등정이란 성과를 갖고오기 위해 모였 습니다. 모든 대원이 자기 집으로 다시 돌아갈 때 원정이 끝납니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 경건하게 봉행된 만설제. 새해 시작과 함께 제주 산악인들의 한해 목표와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1.17(일)  |  김용원
  • 차량 등록 대수 급증…3년새 50% 증가
  • 제주지역 인구유입 증가와 함께 자동차 등록 대수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제주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는 43만5천여 대로 전년보다 5만 8천여 대, 13% 증가했습니다. 이는 월평균 4천대 정도 증가한 것으로 3년 사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제주지역 인구는 64만 1천여 명으로 1인당 차량보유대수는 0.68대로 파악됐습니다.
  • 2016.01.17(일)  |  최형석
  • 대한항공 제주본부장에 이광열 상무
  • 대한항공이 12일자로 제주지역본부장에 이광열 상무를 임명했습니다. 서울 출신인 신임 이 본부장은 올해 51살로 1992년 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에 입사해 중동.아프리카지역 본부장과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 영업지원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조필제 대한항공 제주지역본부장은 비상근 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사실상 현직에서 물러났습니다.
  • 2016.01.17(일)  |  최형석
  • 농경지·과수원 화재 잇따라
  • 오늘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한 과수원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 33제곱여미터와 밀감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별기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30분 이내에 웹하드에 사진 올라올 예정. ID : jeju119 PW : 119jeju ---------------------------- 오늘 오전 9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농경지에 쌓여 있던 쑥 컨테이너 150여개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사 일을 마치고 쑥 콘테이너에 덮개를 씌우고 귀가했다는 밭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1.16(토)  |  김수연
  • 무단 이탈 베트남인 수색 나흘째…37명 추적 중
  • 무사증으로 입국해 집단으로 사라진 베트남인들을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어제(15일)까지 숙소를 무단이탈한 베트남인 56명 가운데 19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나머지 37명에 대해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경찰과 해경과 함께 제주도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항만과 공항에 대한 수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병이 확보된 19명에 대해서는 예정된 출국일인 오는 17일 전세기를 통해 출국시키고, 불법 취업 사실이 확인되면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처벌할 방침입니다.
  • 2016.01.16(토)  |  이경주
  • 폐차장으로 견인중이던 승용차 화재
  • 오늘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도남동 도남주유소 앞 도로에서 폐차장으로 견인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뒷부분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견인과정에서 바퀴에 마찰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1.16(토)  |  김수연
  • 포근한 주말…나들이객 '출렁'
  • 모처럼 포근한 날씨에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도내 곳곳에는 가족과 함께 주말을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주말 표정을 이경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싱그러운 딸기 향기로 가득 찬 비닐하우스 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딸기 수확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이곳 저곳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싱싱한 딸기만을 골라 담습니다. 새빨갛게 익은 딸기를 한 입 베어 무니 싱싱하고 달콤한 딸기가 입 안 가득 퍼집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니 맛도 두 배, 재미도 두 배입니다. <인터뷰 : 배성재/서귀포시 서홍동> "신선한 딸기를 현장에서 먹으니까 맛도 좋고 가족들과 나오니까 기분도 좋습니다." 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가 펼쳐진 제주협재해변. <브릿지 : 이경주> "모처럼 포근해진 날씨에 해변에는 겨울바다 정취를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직 찬 기운이 남아 있지만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냥 보고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풍경.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며 제주 바다에서의 추억을 만듭니다. <인터뷰 : 김미영 김수린/관광객> "너무 좋고요. 해외보다 휠씬 바다 색깔도 예쁜 것 같아요. 바다 보니까 기분 좋아요." 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였던 주말. 도민과 관광객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1.16(토)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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