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증으로 입국해 집단으로 사라진
베트남인들을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어제(15일)까지
숙소를 무단이탈한 베트남인 56명 가운데 19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나머지 37명에 대해 계속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경찰과 해경과 함께
제주도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항만과 공항에 대한 수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병이 확보된 19명에 대해서는
예정된 출국일인 오는 17일 전세기를 통해 출국시키고,
불법 취업 사실이 확인되면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처벌할 방침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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