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지·과수원 화재 잇따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1.16 15:42

오늘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한 과수원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창고 33제곱여미터와 밀감컨테이너 등을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별기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30분 이내에 웹하드에 사진 올라올 예정.
ID : jeju119
PW : 119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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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농경지에 쌓여 있던 쑥 컨테이너 150여개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사 일을 마치고 쑥 콘테이너에 덮개를 씌우고
귀가했다는 밭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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