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2.5도, 서귀포 29.6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6에서 27도, 낮 기온은 31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새벽부터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후까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SFTS 위험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위험 수준을, 성산은 경고 수준으로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스크류 장애 표류 어선 구조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9시50분쯤 서귀포 남쪽 272km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표류하고 있던 성산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을 구조해 서귀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해경서에 따르면 어선에 타고 있는선장 42살 강 모씨 등 선원 9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6.01.18(월)  |  나종훈
  • 경찰, 과속운전 집중 단속 실시
  • 제주지방경찰청은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늘(18일)부터 스팟 이동식 카메라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단속은 수시로 도내 25개소의 무인부스를 활용한 스팟 단속을 비롯해 평화로와 번영로 등 과속이 우려되는 주요 도로에서의 이동식 카메라 단속도 함께 이뤄집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제주시 신광사거리와 연동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꼬리물기 단속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6.01.18(월)  |  나종훈
  • 제주 장기 결석 학생 3명…신변 '이상없다'
  • 인천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시신 훼손 사건으로 장기결석 아동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특별한 이유없이 학교를 나오지 않는 장기 결석 초등학생이 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들 장기 결석 초등학생은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3학년 전모 양 등 3명으로 경찰 등 유관기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다른 지역으로 전학가거나 해외로 출국하는 등 학생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최근 장기 결석 학생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파악과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2016.01.18(월)  |  이정훈
  • 날씨/칼바람 동반한 많은 '눈'…내일 최강 한파
  • 또 다시 겨울추위가 엄습했습니다. 매서운 바람 속에 눈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이 더 걱정입니다. 이번 겨울 중 가장 강한 추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다시 찾아온 추위에 제주도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고 칼바람도 더해지며 겨울추위가 매섭습니다. 제주 산간은 폭설이 예상돼 대설특보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한라산 윗세오름은 낮까지 ( )cm 진달래밭 ( ) cm 어리목도 ( )cm가 쌓여있습니다. 눈은 내일도 높이를 더하겠습니다. 산간은 내일까지 최대 30cm, 그밖에 해안지역은 1~5cm가 내리는데요. 특히 해안 쪽도 오늘 밤과 내일 오전사이 눈이 쌓이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내린 눈이 곳곳에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육상> 지금도 오전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고 바람까지 불며 체감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높은 물결에 전 해상에 풍랑특보도 발효됐는데요. <내일육상> 내일을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궂은 날씨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기온 전지역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에서 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꽁꽁 싸매셔야겠습니다. 강풍이 이어지며 체감기온을 영하 5도 아래로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이번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 주가 되겠습니다. 눈비는 모레 그치며 목요일쯤 평년기온을 회복하지만 주말에 다시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1.18(월)  |  이소정
  • 무단이탈 베트남인 59명…27명 신병 확보
  •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왔다 잠적한 베트남인들이 당초 알려졌던 56명이 아닌 5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금까지 신병을 확보한 27명 가운데 26명은 어제 강제 베트남으로 출국조치 하고 나머지 1명은 여권이 확인되는대로 강제출국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유관기관과 함께 공항과 항만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나머지 32명에 대한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수색 과정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의 베트남인을 추가로 검거하고 관련법률에 따라 처벌할 방침입니다.
  • 2016.01.18(월)  |  김수연
  • 찬바람 동반한 눈·비...낮 최고기온 5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찬바람을 동반한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0에서 30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고 그 외의 지역도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5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눈이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1.18(월)  |  김수연
  • 택시-오토바이 사고, 몽골인 2명 사상
  • 어젯밤 10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모 목장 인근 도로에서 택시와 스쿠터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오토바이에는 마상쇼 단원인 몽골인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가운데 18살 빌궁 군은 숨지고, 17살 이쿠시 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사고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고 당시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몽골인 단원들이 오토바이를 운전하게 된 경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1.18(월)  |  김수연
  • 산간 대설특보…내일 찬 바람 불며 기온 '뚝'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해안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제주시는 30mm 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하는 등 제주 전역에서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내일까지 10에서 50cm 의 눈이 더 오고 해안에도 눈발과 함께 5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도 내일까지 물결이 최대 5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며 춥겠고 오후까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1.17(일)  |  김용원
  • 잠적한 베트남인 추가 검거…28명 추적중
  •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무더기로 잠적한 베트남인들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어제 한림읍 모 모텔 2곳에서 사라진 베트남인 가운데 9명을 발견해 지금까지 28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28명에 대한 소재는 아직까지 파악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병이 확보된 28명 가운데 26명은 오늘 베트남으로 추방됐고 나머지 2명은 여권이 확인되는대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한편, 관계당국의 조사결과 이들은 베트남 현지에서 브로커에게 1인당 1만 500불을 주고 취업 목적으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1.17(일)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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