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이탈 베트남인 59명…27명 신병 확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1.18 08:46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왔다 잠적한 베트남인들이
당초 알려졌던 56명이 아닌 5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금까지 신병을 확보한 27명 가운데 26명은
어제 강제 베트남으로 출국조치 하고
나머지 1명은 여권이 확인되는대로 강제출국 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유관기관과 함께 공항과 항만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나머지 32명에 대한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수색 과정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의 베트남인을
추가로 검거하고 관련법률에 따라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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