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칼바람 동반한 많은 '눈'…내일 최강 한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1.18 09:47
또 다시 겨울추위가 엄습했습니다.
매서운 바람 속에 눈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내일이 더 걱정입니다.
이번 겨울 중 가장 강한 추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다시 찾아온 추위에
제주도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고
칼바람도 더해지며 겨울추위가 매섭습니다.

제주 산간은 폭설이 예상돼
대설특보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한라산 윗세오름은 낮까지 ( )cm
진달래밭 ( ) cm
어리목도 ( )cm가 쌓여있습니다.

눈은 내일도 높이를 더하겠습니다.

산간은 내일까지 최대 30cm,
그밖에 해안지역은 1~5cm가 내리는데요.

특히 해안 쪽도 오늘 밤과 내일 오전사이 눈이 쌓이겠습니다.

강추위 속에 내린 눈이 곳곳에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육상>
지금도 오전보다 기온이 더 떨어졌고
바람까지 불며 체감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에서는 높은 물결에 전 해상에 풍랑특보도 발효됐는데요.

<내일육상>
내일을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궂은 날씨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기온 전지역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1에서 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꽁꽁 싸매셔야겠습니다.

강풍이 이어지며
체감기온을 영하 5도 아래로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계속해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이번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 주가 되겠습니다.
눈비는 모레 그치며
목요일쯤 평년기온을 회복하지만
주말에 다시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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