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오토바이 사고, 몽골인 2명 사상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1.18 06:30

어젯밤 10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모 목장 인근 도로에서
택시와 스쿠터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오토바이에는 마상쇼 단원인 몽골인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가운데 18살 빌궁 군은 숨지고,
17살 이쿠시 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경찰은
사고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고 당시 상황을 조사하는 한편,
몽골인 단원들이 오토바이를 운전하게 된 경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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