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총선…사전투표 실시·참정권 확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15 17:07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사전투표와 선상투표,
재외선거가 처음으로 동시에 실시됩니다.

또 참정권이 확대되고 투표용지도 바뀝니다.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인데요...

이번 4.13 총선부터 무엇이 달라지는지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부터 사용하게 될 투표용집니다.

후보자 칸 마다 여백이 주어졌습니다.

두 후보자란에 걸쳐
애매하게 기표해 혼란을 주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칩니다.

브릿지>
이번 국회의원 선거부터
사전투표와 선상투표, 재외선거가 처음으로 동시에 실시됩니다.

특히 사전투표의 경우
지난 2013년 하반기에 도입돼
국회의원 선거에 적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선거일 5일 전, 다시 말해 4월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참정권도 확대됩니다.

### CG IN ###
공직선거가 아닌
일반범죄로 집행유예를 받고 있는 중이어도,
또 징역이나
금고 1년 미만을 받은 수형자에게도 선거권이 부여됩니다.

지금까지 전과와 학력의 경우 본선 진출 후보에 한해
공개하도록 돼 있었지만
이번부터 예비후보자로 확대했습니다.
### CG OUT ###

유권자의 개표참관 참여를 확대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후보자와 후보자의 배우자에게도 개표참관을 허용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후보자는
시각장애 선거인을 위한
점자형 선거공보를 의무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인터뷰)김헌상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장
4월 13일 선거 외에 사전투표, 재외투표, 선상투표 3가지가
처음으로 동시에 실시하게 되는 선거입니다.
저희 절차사무와 관련해서 한치의 흠이 없이...

이같이 달라지는 제도가
투표율을 높이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의 전국 평균 투표율은 54.2%.

제주지역은 54.7%를 보인 바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