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무사증으로 관광 왔다 무더기로 잠적했던
베트남인 40여명 가운데
3명의 신병이 추가 확보됐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어제 모 식품공장에 숨어있던
베트남인 3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이들을 상대로
숙소 무단 이탈 경위와
식품공장으로 가게된 과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후
숙소를 이탈해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베트남인은
4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