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울 양천구 갑 당협위원장인 길정우 의원측이
최근 서울 남부지검에
이기재 예비후보와 현광식 제주도 비서실장,
그리고 김 모씨 등 3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길 의원측은
현광식 실장이 같이 고발된 김 씨에게
새누리당 양천구 갑 당협위원회의 명부를 요청한후
이를 이기재 예비후보측에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현광식 실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당원명부를 요청한 사실도,
전달한 사실도 없다며 100% 허구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양천구 갑 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에서 현역인 길정우 의원을 제외하고
이기재 씨를 포함한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