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대설특보가 이어지며
한라산 윗세오름에 50cm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더 강한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제주방기상청에 따르면
산간에 누적적설량은 윗세오름 50cm,
진달래밭 37cm,
어리목 10cm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은 내일까지 산간에 최대 30cm,
그밖에 해안지역에서도 1~5cm가 더 내리겠고
제주 도로 곳곳에 결빙 구간이 있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해상은 풍랑경보가 발효되며
전 여객선이 통제됐으며
내일도 이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로
아침기온은 영하1도까지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1에서 3도에 머물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