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2공항 건립 예비타당성 조사 본격화>
한국개발연구원이 오는 22일,
제2공항 건설 예정지로 결정된 서귀포시 성산읍을 찾아
현장 조사를 벌인다는 기삽니다.
KDI는 현장 조사에서
제2공항 건설 예정 부지의 적정성 등을 살펴보고
상반기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른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원 지사 총선 한 눈 팔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4.13 총선을 앞두고
도내 특정후보 연관,
타 지역 후보 지원 등
잇따른 정치행보로 구설에 오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감귤가격 하락과
제2공항 건설 등 제주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대권도전을 위한 정치인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보다
도민들의 삶을 살찌우는
도정 책임자로서의 역할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신보 1면 외국인 소유 제주지역 토지>
외국인이 소유한 제주지역 토지가
2천 100 만 제곱미터를 넘어서는 등
지난해에도 급등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이는 2014년 말에 비해 29%나 급증한 수치로
이에 따라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 비중도
0.9%에서 1.16%로 늘어났으며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가 42%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1면 도 농정당국 현장 방문 수박 겉핥기>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지는 겨울장마 등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농민들의 애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추진하고 있지만
누구와 어떤 의견을 나눴는지에 대한 공식기록을 남기지 않으면서
수박 겉핥기식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는 기삽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매일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면서도
현장 상황이 변하기 때문에
일일이 기록은 하지 못하고 있다는 해명 싣고 있습니다.
<5. 제주일보 1면 노지감귤 관리 비상 설 대목 품질 높여야>
겨울철 잦은 비로 인해
2015년산 노지감귤의 부패과 발생현상이 심각해
감귤 유통과 저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는 기삽니다.
도내 14곳 농감협유통센터를 대상으로
감귤 부패현황을 조사한 결과 2천 톤에 이르고 있는데,
특히 설 대목을 앞두고
가격 폭락세에 대한 반등을 기대하는 감귤 농가들로서는
부패과의 신속한 분리와
철저한 선별 등 꼼꼼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요즘 건설경기가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이 이면에는 어두운 그늘도 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건설 호황의 그늘...늘어난 임금 체불>
제주지역에 최근 부동산 시장의 호황으로 인해
주택 건설 열풍이 불고 있지만
건설 현장 근로자들은 체불 임금에 힘들어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임금 체불 인원은
2013년 664명에서 2014년 737명,
지난해 91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체불액수도 2013년 22억원에서
지난해 24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무사증 제주 무단이탈에 속수무책>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했다가
무단 이탈한 베트남인은
당초 알려진 56명이 아니라 5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삽니다.
행적을 감춘 베트남인에 대한 수색이 시작된 지
닷새가 돼서야 3명이 더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는데,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이
무단 이탈해도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이런 사실을 파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보 5면 성산포-장흥 연결하는 뱃길 끊기나>
전남 장흥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오렌지호가 운항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운항 재개가 안갯속을 걷고 있다는 기삽니다.
3월 이후 선박 운항을 재개할 경우
선박 안전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선박시설 정비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데,
그 금액이 2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매일 5면 작은 학교 설리기 귀추 주목>
교육부가
적정규모 학교라는 이름으로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통폐합 대상 학교의 기준을
기존보다 많게는 3배까지 대폭 강화하면서
작은 학교 살리기를 지향하는
지역 교육청과
또 다른 갈등의 불씨를 만들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누리과정에 이어
교육부와 지역 교육청간
새로운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문 4면 탐라대 매입 꼬여가는 실타래>
옛 탐라대를 제주도에서 매입하는 안이 9부 능선을 넘었지만
내부 갈등이 결국 발목을 잡고 있다는 기삽니다.
하원동 마을회 협의와
공유재산 심의, 도의회 승인, 매입예산까지 편성됐으나
최근 내부 직원들의 체불임금에 따른
경매 신청 등으로
후속작업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어
학교 정상화를 위한
도의 매입방안 효력이 뚝 떨어질 위기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5면 공항서 택시 기다리다 울화통 터진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의 관문인 공항에서부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공항 도착 승객이 가장 붐비는
주말 야간마다 단기리 승차장에는 택시가 부족해
20-30분씩 추위 속에 떨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의 대책 마련은 깜깜 무소식이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오늘의 사진 - 제주매일 1면 제설작업>
오늘의 사진입니다.
제주전역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한라산 어리목 휴게소에서 제설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오늘도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니,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피하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