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 내려졌던 강풍과 윈드시어 경보가
오늘(19일) 오전 8시부로 해제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어제(18일) 제주공항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어제 오전 11시5분 제주를 출발해 원주로 가려던 항공기를 시작으로
모두 항공기 8편이 결항되고 102편이 무더기 지연됐습니다.
공항공사는 지금은 공항에 내려졌던 윈드시어 경보가 해제돼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지만,
언제든지 기상상황이 나빠질수 있어
항공기 운항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계속 이어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