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20 06:19

오프닝>
제주지역의 주택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시멘트 가격 인상 조짐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주택 값 올리기 부채질하나>

제주지역 레미콘업계에 절반 가량의 시멘트 물량을 공급하고 있는
동양시멘트가 일방적으로
제주지역에만 9.2% 시멘트 가격인상을 통보해
도내 업계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이번 인상 움직임이
현재 제주지역 아파트 등 주택건설경기가 호황인 상황에서
주택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져
결국 시민들의 자기 집 마련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4면 제주지역 가계대출 8조원 시대 코앞>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 활황세를 타고
가계대출도 빠르게 증가해
8조원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7조 7천억원으로 사상 최고치인데요...
가계대출 증가는
도내 집값 급등과 초저금리에 편승해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라도
집을 사두는게 남는 장사라고 여긴 이들의 재테크가
한몫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한라일보 6면 제주관광 질적성장 위한 지표 수정 불가피>

제주도가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 마련한 5대 지표를 수정보완해야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제주관광 미래전략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인데,
단순히 체류일수가 늘고 지출비용이 오르고
관광객이 만족하면 질적 성장이라고 할 수 있으냐며
주민 만족도를 중요한 지표로 삼아 관리하고
관광객 지출비용의 제주도 유발효과도
계산해야 할 것이라는 참석자들의 의견 실고 있습니다.


<4. 제주신보 4면 컨테이너 이용 감귤 운송 부패 심각>

궂은 날씨로 저장한 감귤이 부패하고 있는 가운데
운송 도중에도
부패가 발생해 제값을 못 받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감귤의 주요 운송수단은 8피트 화물 컨테이너로
10킬로그램들이 감귤상자 500개를 적재할 수 있는데,
문제는 컨테이너가 강판으로 제작돼
겨울에는 물기로,
봄과 가을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감귤을 ��게 만들고 있어
최대 20%까지 운송 과정에서 부패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미래비전용역 17억원 들인 가치는 뭔가>

16억 9천만원이 투입돼
1년여간 진행된 제주미래비전 수립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나
용역에서 제시된 과제들이 대부분
원희룡 지사의 임기 이후로 계획되면서
실행 담보 여부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는 기삽니다.
용역진이 제시한 실천전략 95개 중
원 지사의 임기 내 시작되는 단기는 전체의 35%에 불과해
이번에 제시된 내용이 꾸준히 이어질 지 미지수라며
실행 보장없는 보고서를 만드는데
혈세가 투입된 셈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6. 제민일보 2면 한라산 입장료 징수 없던 일로>

한라산 입장료 징수 방안이 사실상 백지화됐다는 기삽니다.
원 지사가 최근 실시한 연두방문에서
한라산 입장료는 8억원 가량이지만
인건비 등 행정비용이 더 많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한라산을 보전관리하기 위한
탐방객 총량제 도입 등을 포함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어제, 참 추우셨죠...
이런 가운데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내 난방시설이
미흡하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승객들 "버스 기다리다 얼어 죽겠네">

제주시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내 난방시설이 미흡해
이용객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기사인데요...
지난 2013년 1억 4천만원을 마련해
대합실 내 냉난방 시설을 갖춘 별도의 휴게실 2곳을 설치했지만
공간이 협소하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터미널 이용객들을 수용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요즘 같은 추운 날에는
어떤 대책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시민들의 인터뷰 내용 실었습니다.


<8. 제주매일 3면 분양형 콘도 인기 시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외국인들의
부동산투자이민제 투자대상 콘도 매입이 급락했다는 기삽니다.
지난해 부동산투자이민제 투자대상
외국인 휴양체류시설 분양실적은 11건에 1천억원으로
2012년부터 4개년동안
연도별 실적 중 가장 낮은 수치이고
도입시점인 2010년부터 놓고 봐도
지난해보다 낮은 실적은 2011년 65건이 유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제주 이주, 이민 만큼 어렵다>

서귀포시와 제주시가 다양한 조건을 내걸면서
도시민 유치정책을 펴고 있지만
까다롭고 제한적 요소가 많아
제주로 이전하기 위한 일부 도외주민들이나 이주민들은
제주 이주를
이민 만큼이나 어렵게 여기고 있어
행정당국의 인구유입 정책을
되짚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3면 강정 마을 재산 매각 여부 결정되나>

서귀포시 강정마을이
올해 첫 정기총회에서 수차례 무산된
마을재산 매각 여부를 결정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오는 28일 회의가 예정돼 있는데,
마을 재산 매각의 건은
그동안 의사 정족수 미달로
세차례 이상 안건으로 상정이 안 돼
다음 총회에서 참석인원을 의사정족수로 본다는
향촌 규약에 따라 이번 총회에서
매각 여부를 논의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4면 악마의 손 도내 아동학대 급증>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살해사건이
사회적 파문이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아동학대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아동학대 특례법이 시행된
지난해 9월부터 아동학대 검거 건수는 33건으로
이 가운데 21건을 기소하고
나머지 10건을 아동보호사건으로 넘겼으며
서귀포경찰서가 지역에서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로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넘긴 건수는
2014년 24건, 지난해 51건으로 급증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눈 덮힌 성읍민속마을>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제는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는데요...
이런 가운데 눈 덮힌 성읍 민속마을의 제주 전통 초가가
푸근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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