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띄면서
숨겨진 조상 땅을 찾아주는 서비스 신청 건수도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한 토지 찾기 서비스를 시행해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76명에게 968필지,
40만 3천여 제곱미터에 이르는
조상 명의의 토지를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신청건수를 연도별로 보면,
2010년 3건에서 2012년 24건, 2013년 94건,
특히 지난해에는 166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제주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늘고
토지 소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