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유수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이를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수자원본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제주시 애월읍과
서귀포시 토평동 지역을 대상으로
유수율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를 위해 상수관망 최적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유량과 수압을 감시하고
급수구역을 분할해 관리함으로써 누수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시범사업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유수율을 83%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지역의 유수율은
지난 2013년의 경우 44%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른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