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이탈 베트남인 수색 8일째...추가 성과 없어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1.20 18:00

무사증으로 입국해 집단으로 사라진 베트남인들을 찾기 위한
수색이 8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경찰, 해경과 함께 도내 숙박업소와
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지난 17일 26명의 신병을 확보해 베트남으로 돌려보낸 이후
추가발견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어제(19일) 오후 3시쯤
당초 17일에 출국하기로 했던 베트남인 한 명이
비행기를 놓쳤다며 베트남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대사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따라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기존 불법체류 목적으로 잠적했던 59명의 인원을 58명으로 정정하고
나머지 31명에 대한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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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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