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21 06:19

오프닝>
예래동 휴양단지 조성사업이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업을 맡은 버자야측이 약속한 날짜에
대출금 상환금을 납부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예래휴양단지 사업 첩첩산중>

버자야제주리조트가 어제죠,
민기가 도래한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JDC가 1070억원의 대출금을 대신 갚고
예래휴양단지 사업부지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기삽니다.
버자야측은
사업부지의 소유권을 잃게 돼
개발사업을 계속 진행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사업 향배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 미분양 어쩌나>

제주혁신도시의 최종 준공이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미분양 등으로
더딘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클러스터 용지 25필지 중 9필지의 경우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고
특히 임차 기관인 재외동포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도 내려오지 않아
성장거점 도시의 효과가 반감할 우려를 낳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건설자재 수급대란 제주경제 휘청>

도내 건설 붐으로 골재와 시멘트 수급난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시멘트 공급업체가
공급가격 인상을 추진해 파장이 일고 있고
특히 제주에 한정해 이뤄지면서 건설사 분양가 상승은 물론
다른 업체의
가격인상 도미노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제주경제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는 관측의 기삽니다.
이 때문에 시멘트 공급가격 안정을 위한
제주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해당업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6면 변덕스런 날씨에 설 물가 들썩들썩>

설을 앞두고 이상기후에
주요 성수품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등
연초부터 가계부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기삽니다.
생산량이 감소한 양파의 경우 전년에 비해 갑절 이상 올랐고
배와 돼지고기 등
주요성수품과 가공식품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제수용 외에 선물용 수요까지 반영되면
현재보다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다는
유통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1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유명무실>

제주도가 관광객에게 좋은 품질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행중인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삽니다.
홈페이지에 게시한 136개 우수관광사업체 지정현황을 확인한 결과
잘못된 상호가 게시되는가 하면
1개 업소가 중복돼 2개 업소로 이름을 올린 경우도 허다했고
심지어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일자가
아직 도래하지도 않은 2016년 7월 또는
2017년으로 표시된 곳도 있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다가오고 있죠...
올해는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인데요...
예전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주매일 5면 제주신구간 옛말 이사 물량 급감>

제주의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이 옛말이 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과거와 달리 신구간을 고집하지 않고 이사를 하는
젊은 세대들이 늘고 있는데다
주택 공급 역시 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연중 이뤄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삿짐센터의 최대 성수기인 신구간 이사 물량이
예년에 비해 30% 가까이 감소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6면 겨울철 전력수요 여름 앞지르기 고착화>

제주지역의 겨울철 전력수요가
여름철을 앞지르는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의 빠른 보급 등으로 냉방수요가 급증해
줄곧 여름철에 발생해 오던
최대전력수요가 겨울철로 옮겨갔다며
이는 가정과 식당 등 업소에서
석유류 사용에 부담을 느껴 상대적으로 요금이 싼
전기난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보 4면 스쿠서 다이버는 천국...입수는 복잡다단>

국내외 다이버들이 제주 바다속 비경 체험을 선호하고 있으나
복잡한 신고절차와 비용증가로
해양레저 활성화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려면
제주도와 해경에 당일 신고를 해야 하고
다이빙 명소이자 문화재보호구역인
서귀포시 범섬과 문섬에 가려면
문화재청에 추가 신고를 해야 한다며
신고 일원화 등
간소화 절차가 필요하다는 스쿠버업계의 주장을 실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4면 LCC 고속 성장 속 사고 불안 여전>

국내 저비용항공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안전확보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형항공사보다 기종이 노후하고
운항 횟수에 비해 정비인력이 부족한데,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26일까지
저비용항공사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일시해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매일 2면 몰랐던 조상땅 행정덕에 횡재>

지적공부 전산시스템을 통한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 사업이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기삽니다.
서귀포시만 하더라도
최근 6년간 176명에게 40만 3천제곱미터의 토지를 찾아줬는데,
제주 땅값이 급등하면서
앞으로 조상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신문 5면 주유소도 단골 고객 생긴다>

주유소 안에 카페나 운전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만들어
단골을 확보하려는 주유소들이
제주지역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모 주유소의 경우
작은 카페를 만들어
커피와 음료 등을 운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있다며
1년 가까이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매출도 늘고 단골 손님도 생겼다는 내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오늘의 사진 - 제주신보 1면 양배추 수확>

어제도 참 추운 하루였는데요...
이같은 날씨속에서도
양배추를 수확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농민들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농사일이라는게 쉴새 없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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