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습 주부도박단 무더기 적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1.21 12:32

제주서부경찰서는
수 천만 원 대 도박판을 상습적으로 벌여온
모집책 52살 김 모씨를 비롯해
도박에 참여한 주부 등 31명을
무더기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한 차례에 최고 50만 원을 걸고 화투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7천만 원 상당의
현금과 도박용 칩을 압수하고
추가 범죄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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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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