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제주미래비전 용역이 발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관련 기사 먼저 보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제주미래비전 실행력 확보에 달렸다>
청정과 공존을 핵심 가치로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 제주미래비전이 윤곽을 드러냈지만
실행력을 담보할 구체적인 추진전략 마련 등이
보완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비법정 계획이라는 취약한 법적 근거와
구체성 결여 등이 문제점으로 거론되면서
도정 최상위 지침에 걸맞는
실효성 확보가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메르스 사태 벌써 잊었나>
제주가 지난해 다른지역의 메르스 감염 의심자 방문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관광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지만
지역 감염병 예방.관리체계는 허술해
보완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일부 의료 전문가들이 메르스 토착화 의견을 제기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감염병 기본시행계획 일부를 수립하지 않아
올해도 지역경제가 홍역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충전 요금 전기차 보급정책 복병 부각>
그동안 무료로 운영되던 공공기관 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 시설이
유료로 전환되면서
전기차 구매의 가장 큰 메리트로 작용하던
저렴한 유지비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는 기삽니다.
공공기관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차종별로 최대 6천원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이렇게 될 경우 전치가 2030 보급계획은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일보 4면 교육부 생색내기에 현장만 골머리>
교육부가 최근 수요자를 위해
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교육현장이 돌봄전담사 확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기삽니다.
도내 초등 돌봄전담사의 상당수가
주당 15시간 미만을 근무하는 초단기 근로자임에 따라
현재의 계약 형태로는
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생색내기 정책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총선 너도나도 선거정국 안갯속>
오늘로 4.13 총선이 8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과 더불어 민주당 외에
국민의당과 통합신당 제주도당도 곧 출범해
본격적인 선거에 뛰어들 채비를 서두르고 있어
앞으로 도내 선거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이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통합신당 제주도당은
오는 25일 창당해
총선 구도에 합류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요즘 화두는 제주의 부동산 가격 상승입니다.
하지만 내집 장만은
어려운 구조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6. 한라일보 1면 내집 장만 어려운 구조 고착화>
제주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지만
도내 근로자들의 소득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특히 도내 16만명의 과세대상 근로자 가운데
연소득 3천만원 이하가 71.6%를 차지하고 있어
근로소득만을 가지고는
주택을 소유할 수 없는 구조가
고착화 돼 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민일보 4면 제주 무사증 입국자 관리 엉망>
제주에 무사증으로 들어온 입국자에 대한
관계당국의 관리가 엉망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베트남인 관광객 중 수십명이
불법취업 등 목적으로 잠적했는데도 인원파악도 제대로 못한데다
항공편을 놓친 관광객을
무단이탈자로 오인하는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다며
관리체계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5면 의무소방원 되려면 3회 원정 고생>
국민안전처 중앙소방학교가 의무소방원을 모집하면서
체력검사와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모두 충청남도에서 치르기로 결정해
제주지역 지원자들이 적잖은 경비 부담을 지게 됐다는 기삽니다.
중앙소방학교가
각 권역별로 시험을 실시하다 보니
평가자에 따라
선발기준이 들쑥날쑥한 문제점이 있었다는 주장인데,
면접시험을 제외한 체력검사와 필기시험은
평가자의 개인 생각이 반영될 수 없어
중앙소방학교의 해명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보 1면 제주공항 또 먹통>
제주국제공항 관제시설의 모든 통신장비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관제시설 주 장비에
또 다시 고장이 발생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관제시스템 중
항공사와 공항 등으로 수집된 비행 관련 자려를 처리해
비행정보를 제공하는 비행자료처리장치가 먹통이 된 것인데,
이 과정에서 출발 15편과
도착 1편이 지연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신보 3면 드라이브 스루 보행자 안전 나 몰라라>
제주시지역 패스트푸드점에서 운영하는
드라이브 스루 출입구가
대부분 인도를 가로질러 설치돼 있지만
안전시설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보행자 사고위험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인도점용 허가 후에도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여겨질 경우
안전요원을 배치하거나
높이가 낮은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후속조치가 필요하지만
행정에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매일 5면 한라대 노조 수난>
64명으로 출범한 민주노총 산하 제주한라대학교 노조원이
현재 9명으로 급감했다는 기삽니다.
2013년 출범 이후 노조원에 대한 학교측의 부당행위가 잇따르면서
견디자 못한 노조원들이 탈퇴를 하거나 사직했다며
지난 3년간 이같은 문제로
학교를 떠난 노조원만 12명 가량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활짝 핀 매화>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제가 절기상 대한으로 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한림공원에 백마와 홍매가 활짝 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네요...
지금까지 일간지 주요내용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