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을 출발해 미국 괌으로 가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통신장비 고장으로 결항되면서
승객 15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항공은
어젯밤(21일) 10시 5분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해
괌으로 갈 예정이었던 제주항공 7C 3154편이
출발 전 외부와 교신하는 통신장비에 이상신호가 감지돼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승객 150여 명이
항공기에서 대기하다 내리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항공은 항공기를 수리하고
24시간 뒤인 오늘밤(22일) 다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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