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이
8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마다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개소하며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총선 소식,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지난) 주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 예비후보는 모두 4명.
무소속 장정애 예비후보는
제주시 노형동 이마트 제주점 맞은편 태희빌딩에서
잇따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해 총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을 선거구에서는
예비역 장성인
새누리당의 한철용 예비후보가 영락교회 부근 로얄빌딩에서,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인 이연봉 예비후보는
문예회관 동쪽 장안빌딩에서,
서귀포 선거구에서는
두번째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가
1호광장 부근 농협중앙회 3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해 세 확산에 나섰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모두 선거출정식을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로써 4.13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된 23명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를 마친 후보는
갑 선거구의 강창수, 양치석,
서귀포시 선거구의
강경필 예비후보를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선거사무소 개소에 많은 인파가 몰려
지지세력을 넓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일찌감치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밭다지기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후보군이 몰려
치열한 경선을 예고하고 있는
새누리당 예비주자들로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나머지 예비후보 역시 이달 중 선거사무소 개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역인 김우남 의원과
제주시 갑 선거구인 새누리당 신방식 예비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의 새누리당 현덕규 예비후보가 오는 30일쯤,
제주시 갑 선거구의 새누리당 양창윤,
서귀포시 선거구의
새누리당 허용진 예비후보는 다음날인 31일쯤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4.13 총선까지 남은 기간은 80일.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개소하며
총선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고
후보들은 지지세력을 넓혀나가는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