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의 한파와 폭설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일본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재일본 제주도민회 신년인사회 참석을 취소하고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한파 대비에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관계 공무원들에게 독거노인에 대한 난방대책을 비롯해
시설물 고나리와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3일) 오후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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