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시설하우스에 많은 눈이 쌓이면 하우스가 내려앉을 우려가 있는 만큼
천정에 쌓인 눈을 쓸어내리고, 버팀줄 고정과 열풍기 가동 등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또 일조량 부족과 환기부족으로
개화중인 시설감귤과 토마토, 딸기, 화훼류는
곰팡이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눈이 그치면 환기와 함께 살균제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늘과 양파, 무, 보리 등 노지 밭작물은
습해가 입지 않도록 물도랑을 설치하고,
병해를 막기위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