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체인 동나고, 견인 민원도 지연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6.01.24 14:20

32년만에 찾아온 폭설과 한파로 생활속 불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대형매장 등에 따르면
오전부터 자동차 체인 등 차량 월동장비를 구입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면서
체인 제품은 일찍이 동이 났고, 방수 스프레이 제품도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제주는 하늘길은 물론이고 뱃길까지 모두 막혀
물류가 불가능해지면서
당분간 제품을 확보하기도 어려운 상탭니다.

이밖에 차량사고와 운행 불가로 인한
차량 멈춤 신고가 잇따르면서 보험사에도
차량 견인을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지만,
민원이 폭주하고 있어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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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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