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한파주의보 해제…제주 해안 눈 점차 소강, 산간은 밤까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1.25 11:17
사흘간 내린 폭설로 꽁꽁 얼어버린 제주섬은
한창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작업이 될 걸로 예상되는데...
다행히 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한파도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그야말로 눈폭탄으로 제주섬도 꽁꽁,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도 꽁꽁 묶여버렸습니다.

다행히도 매섭게 몰아치던 눈보라는
점차 약해지고는 있지만
지금까지의 적설량이 워낙 많은 탓에
불편과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한라산 윗세오름은 낮까지 (     )cm
어리목 ( )cm가 쌓여있고

제주시 ( )cm,
서귀포는 ( )cm를 기록했습니다.

눈은 밤사이에는 모두 그칠 걸로 예보됐습니다.

해안지역은 거의 소강상태에 들고 있고
산간은 ( )cm가 더 내리다가
밤 9시를 전후로 끝이 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습니다.

최강 한파도 누그러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며
오후 1시를 기해 한파주의보는 해제가 됐고요.
내일은 평년기온을 회복해 눈도 점차 녹겠습니다.

하루빨리 모두 정상화가 되길 바라봅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입니다.
한기가 조금은 주춤하고는 있지만
강추위에 눈구름대가 아직 남아있고요.

<오늘육상>
산간은 밤까지 눈발이 날리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해상>
해상은 최고 4미터까지 높게 이는 파도에
제주 부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날도 개겠고 평년기온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시 6도 서귀포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바람이 약하게 불기는 하지만
낮 기온이 7도까지 올라가며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2.5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며
언제 추위가 왔다갔냐는 듯이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주후반쯤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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