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작업 · 의료지원...도움의 손길 이어져 (종합)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1.25 13:21

폭설과 공항 폐쇄로 발이 묶었던
관광객들을 돕기 위한 공공기관의 지원도
다각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보건소, 제주대학교병원, S-중앙병원,
약사회 등으로 구성된 23명의 공항 의료지원반은
국내선과 국제선 각 3곳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해병대 제9여단장은 어제부터 제설작업 장비를
투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에 장병 등을 긴급 동원해
제설작업을 지원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 피해 복구 등에도 병력을 지원하는 등
대민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도 공항 체류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항 인근 사우나와 연계해 입장료를 할인해주고
사우나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서귀포시 주민복지과는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성산읍 지역 가구에 30만원 상당의 가스난로를
지원했으며, 스포츠지원과는 전지훈련차 제주에 온 선수들에게
라면과 빵 등 위문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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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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