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 해저터널 필요성 또 제기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26 16:15

폭설과 한파로 제주공항이 마비돼
관광객의 발길이 묶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와 다른지방을 잇는
해저터널 건설 주장이 또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이번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제주공항 마비사태는
목포 - 제주간 해저터널을 통한
서울 - 제주간 KTX 개통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항 증설만으로는 기상악화,
특히 갈수록 심각해질 기상이변에 대처할 수 없다며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서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서울 - 제주간
KTX 개통을 서두를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한다고 덧붙혔습니다.

목표 - 제주 해저터널의 경우
공사비 16조 8천억원, 공사기간 16년을 예상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0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