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을 만나는 기획뉴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친 서민 후보론을 내세우며 4년 만에 총선에 재도전하는
새누리당 갑 선거구 신방식 예비후보를
김용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제20대 총선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신방식 예비후보입니다.
1958년 생으로
제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제민일보 대표이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 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 후보는
서민을 위한 복지정치와 탐욕이 없는 바른 정치
도민 맞춤형 생활정치로
권위주의 구태주의가 없는 서민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신방식/새누리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어떻게 완성할 것이냐에 대해 저 새로운 신방식이
대안을 제시하고 이를 끌어갈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출마했습니다"
말단 공무원과 식당 경영,
금융기관과 언론사 대표이사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한
소통능력을 최대 강점으로 꼽습니다.
<씽크:신방식/새누리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건강하시고요. 제가 서민을 위해서 열심히 심부름꾼이 되고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 후보는
현재 제주 지역경제을 움직이는 관광산업이
대기업 위주로 편중돼 있다며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면세점과 카지노 수익 환원을 통한
5천 억대 수눌음 기금 조성과
옛 방어사령부 자리에
서민형 행복주택 공급,
그리고 용담과 도두 이호 외도동 등
공항 소음 피해 지역에 대한
보상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인터뷰:신방식/새누리당 갑 선거구 예비후보>
"주민 애환이나 소외계층을 대변했었던 사람입니다. 행정과 대기업을
견제했던 언론인으로서 서민에 앞장서는 대변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신 후보는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 4 명과 공천 경쟁을 벌입니다.
친서민 후보론을 내세우며
4년 만에 다시 국회 입성에
도전하는 신방식 후보의 민심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