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발이 묶인 승객들의 수송을 돕기 위해
김포와 김해 공항에 대한
심야 운항이 하루 더 연장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김포와 김해공항에 한해
오늘밤(26일) 11시부터 내일(27일) 새벽 6시까지
항공 운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내일 새벽 6시까지
정기편 외에 임시편 등 250여 편이 투입돼
승객 4만 8천여 명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이후 심야 운항은
제주공항 수송 상황에 따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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