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마비가 됐던 제주공항이
오늘(27일)부터 정상 운영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항공기 운항이 재개된 후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승객 7만 9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들도
어젯밤(26일)에 결항에 따른 체류객 수송을 완료한 가운데
남은 체류객들도 오전 중에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폭설과 강풍으로 공항이 폐쇄된 후
사흘동안 1천여 편의 항공기가 결항돼
승객 수만 명의 발이 묶여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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