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장성철-오수용, "4·13 총선 출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1.28 11:03
국민의당 제주도당의 장성철 전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과
오수용 제주대학교 로스쿨 교수가
이번 4.13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장성철 국민의당 제주도당 창당준비단 집행위원장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운동과 행정경험, 기업경영 등을 바탕으로
제주를 자립적이고 역동적인,
누구에게나 기회가 공평하게 부여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며
제주시 갑 지역구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명직 행정시장제도를 폐지하고
시장직선제의 도입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오수용 창당준비단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제주의 위기는
새누리당 소속의 도지사가 이끄는 제주도정의 비전 부재와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국회의원의 무책임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해 정치를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단장 역시 임명직 시장제 폐지를 주요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