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 심리가 메르스 여파로 위축됐던
지난해 7월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101로
전달보다 4포인트 하락하며
메르스로 경기가 위축됐던 지난해 7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가계수입전망지수는
지난달보다 6포인트 내려간 93으로
전국 평균 100보다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또 향후경기전망은 지난달 보다 9포인트,
취업기회전망도 8포인트 하락하며
앞으로의 경기 전망도 비관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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