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압장치 고장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안전대책이 강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저비용항공사의 안전도 평가를 실시해
결과에 따라 노선권을 배부하는 등
안전강화 방안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운항 전후 불시 단속을 강화하고
항공기 1대당
기장과 부기장 각 6명씩,
정비사 12명을 기준으로 하는 인력 확보와
맞춤형 훈련을 통해 조종사와 정비사의 기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엔진이나 부품 보유를 확대하고 대체기 확보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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