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제주공항사태 미흡대처 사과
김기영   |  
|  2016.01.28 16:16

지난 주말 폭설로
제주공항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과 관련해
저비용항공사들이 사과문을 올리고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에어부산은 당사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리고,
사내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최대한 노력했지만
후속조치 과정에서 부족함이 많았다며,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티웨이항공과 제주항공도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제주 기점 노선에 임시편을 집중 편성했지만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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