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설 차례비용 4인 기준 20만 9천원
  • 올해 설 차례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20만 9천9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제주시내 재래시장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비용은 20만 9천900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올랐습니다. 콩나물과 무 등 채소류는 지난해보다 24.8퍼센트, 소고기 29퍼센트 상승한 반면 사과 등 과일은 작황호조와 저정물량 증가로 5퍼센트 이상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6.01.28(목)  |  이경주
  • "오르고 또 오르고"…부동산 가격 '천정부지'
  • 유입인구 증가와 함께 제2공항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도내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한 수익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의 표준가격은 9억 3천만 원. 도내 단독주택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이 최고가 주택의 가격은 1년 전보다 무려 4천만 원이나 올랐습니다. 도내 단독주택 가격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발표된 도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8천6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6.5%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상승률 4.1%보다 무려 4배 높습니다. 특히 제2공항 발표 등으로 서귀포 지역 주택 가격이 17퍼센트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제주시는 16.2퍼센트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이처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상업용 부동산 즉, 사무실이나 상가를 통한 투자수익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건물에 대한 투자수요가 몰리고 덩달아 임대료 등 자산가치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4분기 도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 상승률은 평균 3.35%. 전국 평균 1.69%보다 2배 가까이 높습니다. 이로인해 상업, 업무용 건물 매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승용/공인중개사> "수요는 끊임없이 이뤄지는데 공급이 전혀 이뤄지지 않으니까 토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거죠. 상가도 임대 소득도 있지만 // **수퍼체인지** 나중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부분까지 합치다 보니까 투자수익률이 엄청 높아지는 거죠." 식을 줄 모르는 제주 부동산 시장. 유입인구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제2공항과 신화역사공원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외지인 투자가 늘면서 이같은 부동산 열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1.28(목)  |  이경주
  • [영농리포트] 아열대작물 소득작물로 육성
  • 영농리포트입니다. 기후 온난화에 따라 제주에서도 다양한 아열대 작물이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레드베이베리와 리치 등 아열대 작물들이 새로운 소득작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 제주지역 농작물의 생육 환경이 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아열대 작물들이 제주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절강성에서 많이 나는 아열대 과수 '레드 베이베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제주에서 재배에 성공해 높은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인터뷰 김병효/레드베이베리 농가] "새로운 작물을 찾아야 한다는 위기의식 있을 때 이거 보니까 이거는 대체 작물로 괜찮겠다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 또 다른 아열대 과수인 '리치'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수확됐습니다. 제주산 '리치'는 19브릭스가 넘는 높은 당도로 수입산보다 경쟁력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대추와 비슷한 '인디안주주베' 등 12개 품목이 제주에서 재배하는데 적합한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올해 6종류의 아열대 과수를 추가로 도입해 재배 가능성을 실험하고, 검증을 마친 아열대 과수는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고승찬/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작년에 리치라는 품목이 소득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묘목 육성해서 내년에 2농가 정도 시범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판로와 소비자에게 새로운 아열대 과수를 어떻게 알릴 것 인지는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다양한 아열대 작물을 도입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에 힘 쓸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1.28(목)  |  현광훈
  • 제주지역 지방세 징수액 증가율 전국 2위
  • 전국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 제주지역의 지방세 징수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지방세 징수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방의 지방세 징수액은 1조 1천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23.6%가 증가했습니다. 이것은 전국 평균 15%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제주지역의 경우 부동산 거래 급증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1.28(목)  |  김기영
  • 폭설 피해가구 지적측량 수수료 50% 할인
  • 폭설피해가구가 시설물복구를 위해 지적측량을 할 경우 수수료가 감면됩니다.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최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을 돕기 위해 시설물 복구를 위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50% 할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수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시설 복구에 필요한 피해 사실 확인서가 필요하며, 접수는 피해일로부터 2년 이내에 해야합니다.
  • 2016.01.28(목)  |  김기영
  • 제주공항 이용객 내국인↑ 외국인↓
  • 지난해 제주공항은 내국인 이용객이 증가한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감소하는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운송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을 이용한 국내선 여객은 1천 194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15.5% 늘어났습니다. 반면 국제선 여객은 198만 3천여 명으로 전년에 비해 11.8%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해 메르스의 영향으로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의 발걸음이 한동안 끊겼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16.01.28(목)  |  김기영
  • 저비용항공사, 제주공항사태 미흡대처 사과
  • 지난 주말 폭설로 제주공항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은 것과 관련해 저비용항공사들이 사과문을 올리고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에어부산은 당사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올리고, 사내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최대한 노력했지만 후속조치 과정에서 부족함이 많았다며,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티웨이항공과 제주항공도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제주 기점 노선에 임시편을 집중 편성했지만 승객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사과했습니다.
  • 2016.01.28(목)  |  김기영
  • 아열대과일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
  • 감귤이 제주 대표 과일이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감귤의 재배 지역이 전라남도까지 올라갔기 때문인데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감귤을 대체할 수 있는 아열대 과수 재배 연구가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 제주지역 과수 작물의 생육 환경이 변하고 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던 과일인 감귤이 전라남도 일부 지역에서도 재배되고 있고, 수입 과일이 밀려 들어오면서 감귤은 점점 경쟁력을 잃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감귤을 대체할 수 있는 과일 작물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제주에서도 아열대 과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눈에 띄는 결과도 나타났습니다. 중국 절강성에서 많이 나는 아열대 과수인 레드 베이베리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난해 제주에서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 김병효 / 레드베이베리 재배 농가 > 당시(5년 전) 감귤이 올해하고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비전이 없다, 새로운 작물을 찾아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있을 때 이거 보니까 /// 대체 작물로 괜찮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시작하게 됐습니다. 또 다른 아열대 과수인 리치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수확됐습니다. 제주산 리치는 19브릭스라는 높은 당도로 수입산보다도 경쟁력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 밖에도 대추와 비슷한 인디안주주베 등 12개 품목이 제주에서 재배하는데 적합한지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올해 6종류의 아열대 과수를 추가로 도입해 재배 가능성을 실험할 계획입니다. 망고나 애플쥬베 등 기존에 재배하고 있는 작물에 대해서도 제주에 보다 적합한 재배 방법을 개발해 보급한다는 방침입니다. < 고승찬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 작년에 리치라는 품목에 대해서 어느정도 소득 가능성을 봤기 때문에 묘목을 육성해서 내년에 2농가 정도 시범적으로 보급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아열대 과수의 재배 연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1.28(목)  |  조승원
  • 제주항공·진에어 사고 모두 '인재'
  • 지난달 있었던 제주항공과 진에어의 운항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절차를 지키지 않아 발생한 인재로 밝혀졌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객실 여압장치 이상으로 급하강한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는 조종사가 기내 공기압 조절 스위치를 작동시키지 않은 채 이륙하고, 여압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지난달 30일 출입문 이상으로 회항한 진에어 항공기 사고는 정비사가 운항 전에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데다 조종사의 비상상황에 대한 미숙한 대응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부는 해당 항공사에 최대 운항정지 7일 또는 과징금 6억 원, 해당 조종사와 정비사에 대해서는 자격정지 30일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 2016.01.28(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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